우리가 날아간 자취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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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봄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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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26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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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설처럼 이야기 되리라
그리고 우리는 다시
맑은 강물 만나
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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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기도
봄봄0
2018.05.25 05:26
또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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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25 15:11
나의 그대에게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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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25 17:59
나의 젊은 수도자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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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25 18:46
우리가 가지 않을 수 없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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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26 02:52
외로이 길 잃은 날의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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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26 20:24
하룻동안 일어났던 일들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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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26 23:39
나의 사랑은 조용히 다가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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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27 00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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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27 03:44
휴식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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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27 14:45
우리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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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27 18:14
별 하나 그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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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27 19:54
그대 그대의 모습 앞에서
봄봄0
2018.05.28 02:05
저기 굽이 돌아가는 길
봄봄0
2018.05.28 17:07
사랑에 더 열중하고
봄봄0
2018.05.29 00:25
겨울 숲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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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29 02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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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봄0
2018.05.29 17:48
나 행복이라 부릅니다
봄봄0
2018.05.29 19:00
그리운 꽃편지
봄봄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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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심장에서 쏟아져내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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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30 00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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