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가 날아간 자취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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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봄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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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26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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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설처럼 이야기 되리라
그리고 우리는 다시
맑은 강물 만나
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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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라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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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6 15:46
너 그리고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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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07 19:19
우리 소외된 것들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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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6.05 16:27
우린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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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6.08 08:21
우리 맑은 날의 얼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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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6.15 02:36
다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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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3.30 11:58
봄비를 맞으며 나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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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16 20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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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27 03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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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러지고 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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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두운 밤길에 꽃잎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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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20 20:03
침묵할 때가 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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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6.05 19:42
부끄러움 없는 마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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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8 03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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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30 14:06
쓸쓸한 눈물나는 날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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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나에 관한 스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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