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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그래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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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04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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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cles
새벽 별 닮은 꽃 마리 앞에
봄봄0
2018.08.21 19:50
그리운 노-올이
봄봄0
2018.08.21 17:58
이토록 그 사랑
봄봄0
2018.08.21 15:47
멈춰선 시간의 강가에서
봄봄0
2018.08.21 14:37
바람의 쓸쓸한 미소
봄봄0
2018.08.21 13:15
가슴속 어디에선가
봄봄0
2018.08.21 11:43
무엇이 괴로워
봄봄0
2018.08.21 00:55
발 아래 깔리듯 흐르는
봄봄0
2018.08.20 22:50
어두운 밤길에 꽃잎을
봄봄0
2018.08.20 20:03
낮은 바다는 하얀 거품을
봄봄0
2018.08.20 17:21
소망 탑에 올라서니
봄봄0
2018.08.20 13:02
한 보름 열사의 모래바람
봄봄0
2018.08.20 07:13
햇살에 잘 말려진
봄봄0
2018.08.20 03:22
다시 찾은 하늘
봄봄0
2018.08.19 21:23
바다, 바라만 보아도 좋을
봄봄0
2018.08.19 16:45
까닭없이 허전함은
봄봄0
2018.08.19 12:54
맨몸으로 뒹굴던
봄봄0
2018.08.19 05:01
모든 게 허욕에 찌든
봄봄0
2018.08.19 02:29
내가 오래도록 미치도록
봄봄0
2018.08.18 22:47
포장되지 않은 보석 상자
봄봄0
2018.08.18 2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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