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다른 길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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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봄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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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03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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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리지 않는가.
지금도 그 진리는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.
삶은 끝이 없으며
우리는 영원 불멸한 존재들이라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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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안개가 밀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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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 새 아픔으로 빚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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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5 01:47
발아하는 연록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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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16 12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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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05 12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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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20 22:50
받으세요~선물입니다
그냥그래218
2019.03.12 21:44
박형규 목사 1주기 성묘예배
산들바람
2017.08.15 12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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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11 01:58
바람이 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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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1 19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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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21 13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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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3 22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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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6.19 01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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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봄0
2018.08.14 00:14
바람 한 점 없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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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30 11:25
바람 앞에 섰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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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1 16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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