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원해 죽는 동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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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그래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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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02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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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세상에서 가장
봄봄0
2018.08.06 17:53
사랑하고픈 마음이 생기던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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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06 16:26
누구든 떠나 갈때는
봄봄0
2018.08.06 13:44
아직도 나에게 소망이
봄봄0
2018.08.06 11:09
어느새 엉크러진 머리
봄봄0
2018.08.05 20:43
방황의 그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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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05 18:20
발걸음도 떼지 못하고
봄봄0
2018.08.05 12:14
너에게 달려가
봄봄0
2018.08.05 01:11
골목으로 뛰쳐나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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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04 20:56
조용히 들여다 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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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04 17:28
또 다른 길을 찾아
봄봄0
2018.08.04 12:48
진정 내가 그대를 생각하는
봄봄0
2018.08.04 03:43
모랫벌을 건너며
봄봄0
2018.08.03 22:57
가을만 쳐다보는 그대를
봄봄0
2018.08.03 20:17
나무 한그루
봄봄0
2018.08.03 15:01
벽에 그림 달기도
봄봄0
2018.08.03 02:17
한 여자의 미소가 나를
봄봄0
2018.08.02 21:53
너를 보내고
봄봄0
2018.08.02 19:38
서러운 까닭이
봄봄0
2018.08.02 13:20
많은 괴로움이 자리
봄봄0
2018.08.02 10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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