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원해 죽는 동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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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그래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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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02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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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 옆 오솔길을
봄봄0
2018.09.09 02:27
가을이 질 때 쯤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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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7 11:53
그대 튕겨 내게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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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6 16:49
밤 새 아픔으로 빚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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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5 01:47
숲속이 물 속에 담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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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22 18:07
발 아래 깔리듯 흐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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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20 22:50
소망 탑에 올라서니
봄봄0
2018.08.20 13:02
언제 그랬냐는 듯
봄봄0
2019.01.29 15:18
유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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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18 14:30
녹색 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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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24 14:41
살아갈 거라고
봄봄0
2018.10.14 02:20
사십일 동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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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3.22 09:47
받으세요~선물입니다
그냥그래218
2019.03.12 21:44
잘 있느냐고
봄봄0
2018.09.10 02:58
참회 하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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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2.07 12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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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9 03:34
가슴이 타는 사람
봄봄0
2018.08.31 16:11
삶의 비애
봄봄0
2018.08.21 22:52
푸른 산의 속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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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14 11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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