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원해 죽는 동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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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그래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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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02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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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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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14 22:13
향수 속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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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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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6.04 18:19
이젠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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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6.05 01:39
나 아주 작은 모습이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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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6.05 04:00
잘못한 일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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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19 03:43
그저 행복하라는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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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01 03:00
2023년 사순절 탄소금식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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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들바람
2023.02.15 15:36
우리 잊어야 할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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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28 12:22
프레리도그는 주위를 뱅뱅 돌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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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3.07 19:16
겨울 눈 녹으면 봄은 오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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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3.14 02:27
강물의 상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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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3.15 04:20
붕어와 인간~
그냥그래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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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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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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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6.20 20:48
가슴이 따뜻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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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6.26 14:36
노을의 그리움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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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4 15:56
다시 찾은 하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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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살에 잘 말려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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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20 03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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