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길은 황천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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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그래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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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24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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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모습으로 내 곁에
봄봄0
2018.09.11 00:15
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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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10 22:05
아침 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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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10 15:31
맘의 단물을 머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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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10 06:12
눈멀었던 그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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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10 04:42
잘 있느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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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10 02:58
한참을 누워서 바라보면
봄봄0
2018.09.09 16:01
무심함쯤으로 하늘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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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9 14:04
기척 없이 앉아 듣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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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9 03:34
바다 옆 오솔길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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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9 02:27
햇살 맑아 서러운 날에
봄봄0
2018.09.09 00:06
슬픈 사랑
봄봄0
2018.09.08 17:17
생명은 하나의 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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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8 15:53
어떤 시간속에도
봄봄0
2018.09.08 03:28
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
봄봄0
2018.09.08 01:40
별빛으로 적는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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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8 00:04
언제나 흔들림 없이
봄봄0
2018.09.07 22:24
이 세상 아픔에서
봄봄0
2018.09.07 20:38
내 몸 그대에게 물처럼
봄봄0
2018.09.07 19:06
시간을 견디며
봄봄0
2018.09.07 17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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