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길은 황천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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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그래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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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24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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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닭없이 허전함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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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9 12:54
그대를 새긴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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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08 16:02
길을 걷고 있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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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11 11:14
그를 위해서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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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4 15:12
시인을 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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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2.11 13:56
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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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6.21 15:39
뺨을 간지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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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22 15:55
포장되지 않은 보석 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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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보라 목사에 대한 이단성 시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
푸른하늘
2017.07.04 12:31
일어나면 또 불도 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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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23 13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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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08 13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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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23 13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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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파
2016.12.23 13:41
나는 좀 어리석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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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27 00:50
어느새 엉크러진 머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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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가워져 버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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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30 21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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