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득 창 밖을 바라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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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봄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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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9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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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명처럼 달려가는 차량 행렬들
한치의 오차도 없이
사정거리 범위
안에서 춤을 추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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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그대를 떠나가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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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5 13:06
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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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5 04:39
밤안개가 밀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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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5 02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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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4 23:35
우화의 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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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4 21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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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4 19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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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4 04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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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3 22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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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3 20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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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3 13:18
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상
봄봄0
2018.09.03 11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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