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 같은 사랑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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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봄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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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6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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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은 숲이고
바위는 바위인
그대의 사랑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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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cles
부끄러움 없는 마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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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8 03:45
왜 한 자리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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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7 22:03
이별을 말한 적 없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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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7 18:35
거쳐 흘러온 그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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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7 16:58
고추잠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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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7 13:58
해상을 바라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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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7 12:24
죽은 가랑잎 하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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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7 01:55
어릿광대로 그렇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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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7 00:25
바람이 불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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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6 19:37
오래도록 기다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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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6 14:33
내 여기 기대앉음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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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6 12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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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6 01:55
마음의 등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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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5 23:21
저 산 푸른 나뭇잎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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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5 20:18
마음에 머무는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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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5 04:06
기억의 끝을 이파리가
봄봄0
2018.08.15 01:35
으~ 아이폰X 가격 !!! 역대급 가격에 헉~ 소리가~!!
봄봄0
2018.08.14 23:39
그 우물은 퍼내면
봄봄0
2018.08.14 17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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