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기 하늘의 통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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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봄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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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6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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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색이고 싶다가
회색이고 싶다가
검정색 속에 숨어
하늘을 봐도 모른체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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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cles
질투가 내 힘이다.
봄봄0
2018.03.24 01:26
진정한 사랑이라고
봄봄0
2018.07.13 02:02
진정한 사랑을 하기
봄봄0
2018.07.22 21:22
진정한 강함
봄봄0
2019.03.01 14:01
진정 내가 원하는 것
봄봄0
2018.04.02 17:21
진정 내가 그대를 생각하는
봄봄0
2018.08.04 03:43
진실의 촛불을 켜자
봄봄0
2018.08.22 03:50
지친 영혼을 매만지며
봄봄0
2019.04.01 10:39
지나온 세월
봄봄0
2018.07.12 22:59
지나는 겨울 애상
봄봄0
2018.04.19 20:15
지금이라도 잡을 수만 있다면
봄봄0
2018.08.13 12:28
즐겁게 연을 날리며
봄봄0
2018.03.15 15:19
죽은 가랑잎 하나가
봄봄0
2018.08.17 01:55
죽었던 내가 다시
봄봄0
2019.03.14 11:49
주인을 너무반기는 귀엽운고양이
그냥그래218
2018.04.17 15:17
주인 어서 와~사자를 반기는 장면 멋지네요
그냥그래218
2018.03.21 16:18
좋은 친구
봄봄0
2019.04.12 09:51
좋은 사랑이 되고
봄봄0
2018.10.08 13:40
좋은 것 보여줄게
그냥그래218
2018.03.29 15:28
종이속에 접어논 사랑
봄봄0
2018.07.08 23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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