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기 하늘의 통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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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봄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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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6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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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색이고 싶다가
회색이고 싶다가
검정색 속에 숨어
하늘을 봐도 모른체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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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cles
고향생각
봄봄0
2018.03.10 23:48
고추잠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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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7 13:58
고운 패랭이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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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29 16:12
고양이와 인형~
그냥그래218
2018.04.18 17:49
고독과 외로움이 있습니다
봄봄0
2018.03.24 03:59
고개도 숙여야 한다
봄봄0
2018.08.27 04:12
계절의 문 앞에서
봄봄0
2019.01.15 11:29
계곡에 흐르는
봄봄0
2018.09.19 21:42
결국 지워지지 않을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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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7 17:03
겨울아침의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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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02 12:02
겨울비 오시는 하늘
봄봄0
2019.02.19 13:25
겨울꽃시계
봄봄0
2018.03.18 23:07
겨울 숲에서
봄봄0
2018.05.29 02:21
겨울 등산
봄봄0
2018.03.21 03:27
겨울 눈 녹으면 봄은 오나
봄봄0
2018.03.14 02:27
걸어보지 못한 길
봄봄0
2018.09.17 22:54
거쳐 흘러온 그림자
봄봄0
2018.08.17 16:58
거울에다 쓴
봄봄0
2018.10.01 15:29
거기 흑형 개폼잡지말고 비키라고~
그냥그래218
2018.03.13 14:49
거기 누워있어봐 자전거 스턴트 시범 보여줄게
그냥그래218
2018.03.09 16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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