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기 하늘의 통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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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봄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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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6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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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색이고 싶다가
회색이고 싶다가
검정색 속에 숨어
하늘을 봐도 모른체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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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cles
멋진 새들에 반란
그냥그래218
2018.03.06 17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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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3.14 10:30
멈춰선 시간의 강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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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21 14:37
멀리 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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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10 03:30
먼산을 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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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3.29 21:20
먼 빛으로 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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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12 03:54
먹고 또 먹어 맑아지고
봄봄0
2019.04.11 10:35
머언 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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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29 11:41
머물다 가는 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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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몸으로 뒹굴던
봄봄0
2018.08.19 05:01
맞춤법 검사를 원하는 단어나 문장을 직접 입력 또는 붙여 넣기 해주세요.
그냥그래218
2018.03.14 01:48
맘의 단물을 머금고
봄봄0
2018.09.10 06:12
말하면서 다시 알지
봄봄0
2019.01.08 14:58
말의 복수혈전~
그냥그래218
2018.03.21 16:43
말 못하는 벙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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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02 10:23
만져 주길 기다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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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22 11:29
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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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08 19:03
만남과 이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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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나자는 친구도
봄봄0
2018.08.16 01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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