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기 하늘의 통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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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봄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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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6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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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색이고 싶다가
회색이고 싶다가
검정색 속에 숨어
하늘을 봐도 모른체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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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cles
시가 익느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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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21 23:55
사랑하는 법을 배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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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21 21:52
희망이라는 이름의 해독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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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19 16:25
날 때부터 예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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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13 15:45
이별을 말한 적 없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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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7 18:35
당신의 옷깃조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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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12 19:52
이제 나를 위로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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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6.22 01:06
저 하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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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05 04:22
저 하늘에 높이 떠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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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1.09 15:04
내 여기 기대앉음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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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6 12:26
더 이상의 애씀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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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27 06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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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그래218
2018.02.28 15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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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7 14:04
우리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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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04 12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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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07 23:08
우리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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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1.12 10:08
네 시가 수상해
봄봄0
2018.10.06 11:29
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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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05 14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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