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기 하늘의 통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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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봄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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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6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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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색이고 싶다가
회색이고 싶다가
검정색 속에 숨어
하늘을 봐도 모른체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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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cles
마음속에 조화를 찾는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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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3 19:35
처음부터 많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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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1 21:58
한 송이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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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18 01:28
민들레 홀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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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7 01:45
조용히 들여다 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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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04 17:28
나를 만나고 싶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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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31 21:30
그리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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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7 12:50
이제 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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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5 18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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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 하나 그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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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27 19:54
내가 걸어보지 못한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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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6.08 15:27
우리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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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09 12:06
눈물로 닦아낼 수밖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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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18 00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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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19 19:08
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
봄봄0
2018.08.01 16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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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17세기 수녀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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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2 00:48
겨울 숲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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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5.29 02:21
이제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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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6.18 04:29
그대에게 가는 길
봄봄0
2018.07.16 23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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