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기 하늘의 통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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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봄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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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6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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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색이고 싶다가
회색이고 싶다가
검정색 속에 숨어
하늘을 봐도 모른체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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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cles
다시 찾은 하늘
봄봄0
2018.08.19 21:23
햇살에 잘 말려진
봄봄0
2018.08.20 03:22
에반게리온중~
그냥그래218
2019.04.02 02:16
돌고도는 세상~냥이~
그냥그래218
2018.03.20 12:49
배다른 모녀
그냥그래218
2018.04.05 16:58
내 첫사랑
봄봄0
2018.04.09 15:49
당신 앞에 앉으면
봄봄0
2018.04.27 13:31
우리가 가지 않을 수 없던 길
봄봄0
2018.05.26 02:52
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에는
봄봄0
2018.06.04 14:08
아름답게 수놓는
봄봄0
2018.07.17 15:18
아직도 나에게 소망이
봄봄0
2018.08.06 11:09
너를 보내고
봄봄0
2018.08.02 19:38
다시 피는 꽃
봄봄0
2018.03.26 23:08
이 길 위에서의 생각
봄봄0
2018.04.09 12:25
나 행복이라 부릅니다
봄봄0
2018.05.29 19:00
너의 절망을 위하여
봄봄0
2018.06.20 10:44
오늘 내가 던진 이 돌 하나
봄봄0
2018.06.25 16:25
그래도 사랑이잖아
봄봄0
2018.07.14 22:19
인간이 사는 곳
봄봄0
2018.07.25 23:48
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
봄봄0
2018.04.11 02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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