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
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

자유게시판

홈 > 게시판 > 자유게시판

2018.03.15 04:20

강물의 상념

조회 수 490 추천 수 0 댓글 0

밀어내고

또 밀어내는 바다 속으로

역사의 흐름처럼

쉼 없이 흘러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