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현교회 담임목사 청빙마감되었습니다.
by
진미리
posted
Jul 22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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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.
창현교회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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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cles
저 하늘
봄봄0
2018.07.05 04:22
스러지고 마는
봄봄0
2018.07.30 01:27
봄비를 맞으며 나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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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16 20:50
다짐
봄봄0
2018.03.30 11:58
침묵할 때가 있고
봄봄0
2018.08.27 01:39
어두운 밤길에 꽃잎을
봄봄0
2018.08.20 20:03
우리 맑은 날의 얼굴
봄봄0
2018.06.15 02:36
우린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
봄봄0
2018.06.08 08:21
그대 그저 친구라는 이
봄봄0
2018.05.27 03:44
너 그리고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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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라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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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6 15:46
벗의 이름에 부치는 시
봄봄0
2019.03.26 10:03
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에게
봄봄0
2018.07.31 01:34
더러는 그리워하며 살 일이다 우리는
봄봄0
2018.06.05 19:42
낙엽에 덮여
봄봄0
2018.08.31 13:34
커피를 마시며
봄봄0
2018.07.11 01:41
그리고 꽃이 질 때
봄봄0
2018.06.22 16:25
가난으로 나는
봄봄0
2018.06.17 00:15
아직도 내 것으로
봄봄0
2019.01.02 14:55
기적이 꿈을 향해
봄봄0
2019.02.25 12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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