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현교회 담임목사 청빙마감되었습니다.
by
진미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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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22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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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cles
바람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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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4 00:14
나무처럼 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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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2 00:33
사랑받을 만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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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3.04 11:03
속내가 시원해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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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22 14:22
비가 온 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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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3.21 10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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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4.17 10:44
친구를 만들어 두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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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2.27 17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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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3.01 14:01
천상에 올라 둥둥 떠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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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동안의 시간인생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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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2.29 15:50
행복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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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2.13 13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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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를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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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11 14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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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21 11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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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25 00:35
그리운 노-올이
봄봄0
2018.08.21 17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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